신천지 피해 방지 적극 나서
2012-08-31 (금)
미동부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미동부이대위)가 신천지 추수꾼의 출입을 금지하는 포스터를 제작, 배포에 나섰다.
미동부이대위의 이번 포스터는 교회에 추수꾼을 심어 포교를 하고 있는 신천지의 실체를 알리는 한편 신천지의 의도적인 소송에 휘말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제작된 것이다.이 포스터는 신천지의 교회 출입과 활동을 금지하고 활동이 적발될 경우 강력 조치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포스터를 원하는 교회는 뉴욕교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718-358-0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