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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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1& 9 5인 작가전

2012-08-3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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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갤러리 1&9은 9월1~30일 김봉중·안신영·자넷 쿡·피델리 스파다포라·조프리 스타인 5인작가전을 연다. 전시 제목은 ‘Loud Imagery, Quiet Words’. 안 작가는 신문지를 배경으로 여성이 입을 막고 있는 묘사를 통해 사건들 앞에서 힘없는 여성의 모습(사진)을 표현하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 9월8일 오후 5~7시. 201-945-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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