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성제자훈련학교 9월2일 오픈

2012-08-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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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집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저자 송명순 전도사(사진)가 인도하는 영성제자훈련학교가 9월2일(일) 오후 1시 센터빌 소재 버지니아거광교회에서 오픈한다.
한인 크리스천들을 제자로 만드는 단기 코스인 ‘예수영성제자훈련학교’는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신앙의 원리에 따라 이뤄지는 기도와 제자 훈련, 전도 훈련이 교육의 핵심. ‘기도의 원리’ ‘나는 누구인가’ ‘성령의 은사’ ‘예수님은 누구인가’ 등의 주제들을 다루게 된다.
송 전도사는 “평신도든 목회자든 온전히 회복된 모습으로 섬기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령 제한이 없으며 훈련 기간은 3개월이다.
문의 (301)775-6549
songmyung@yahoo.com
장소 14641 Lee Hwy., #109
Centreville, VA 20121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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