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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청소년 오케스트라 서머 뮤직 페스티벌 폐막

2012-08-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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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인청소년 오케스트라 ‘뉴욕로리엇오케스트라(NYLO)’와 한국의 노원챔버오케스트라(NCO)는 지난 25일 퀸즈 칼리지 레프락콘서트 홀에서 개최한 합동 공연을 개최하고 ‘한미연합 청소년오케스트라 서머 뮤직 페스티벌’의 막을 내렸다. 이들 오케스트라단은 한국일보 후원으로 22~25일까지 뉴욕 업스테이트 엘렌빌에서 서머 뮤직 페스티벌을 진행해왔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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