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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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플로우 8인 그룹전

2012-08-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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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플로우가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뱅크 아시아나 전시장에서 8인전을 연다. 송희경,이정은,윤혜연,유주현,김연정,이민지, 드루 마틴, 자넷 현은 오리지날 작품의 섬세함과 고유함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하나밖에 소장할 수 없는 오리지날 작품의 한계를 대중적 코드로 재조명하여, 사진, 프린트, 판화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시켰다. 오프닝 리셉션은 9월17일 오후 5~7시. 201-995-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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