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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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플로우 8인 그룹전

2012-08-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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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뱅크 아시아나 전시장에서 8인전이 열린다.

참여 작가는 뉴욕과 LA, 한국, 캐나다에서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인 송희경,이정은,윤혜연,유주현,김연정,이민지, 드루 마틴, 자넷 현은 오리지날 작품의 섬세함과 고유함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하나밖에 소장할 수 없는 오리지날 작품의 한계를 대중적 코드로 재조명하여, 사진, 프린트, 판화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아트 플로우는 미술애호가들을 위해 작품들을 좋은 가격에 내놓았다. 오프닝 리셉션은 9월8일 오후 4~6시. ▲장소: 172 Main St. Fort Lee NJ , 201-995-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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