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호 대학생 2명 폭발물 소지로 체포
2012-08-14 (화) 12:00:00
발레호 대학생 2명이 12일 폭발물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발레호 경찰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마리타임 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에스테반 우가트(29)와 니콜라스 살라자(32)가 자택 뒤뜰에서 소총으로 쓰레기통을 조준하고 발포했다는 주민들의 제보를 접수했다.
리 호톤 경사는 수색을 벌여 8정의 총기류와 파이프 폭탄 부품들을 발견했고 폭탄 부품들은 조립돼 있지는 않았지만 조립 완성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용의자들은 폭발물 소지와 공격형 총기 발포혐의로 체포 구금됐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