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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메시지’ 5인작가 그룹전

2012-08-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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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첼시의 엘가 윔머 갤러리(526West 26st. Suite 310)는 9일부터 23일까지 5인작가가 참여하는 ‘무언의 메시지‘전을 열고 있다. 이영미(회화), 최태조(회화), 정 김(회화), 매리 엘렌 셜(드로잉), 이은정(설치) 등 5인작가가 참여하는고수정 큐레이터가 기획한 이 전시에서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컨셉과 아이디어, 느낌,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감한다 . 201-724-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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