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비전교회 찬양집회
2012-08-07 (화)
크게
작게
한인 1.5세와 2세들이 비전을 향한 열정의 찬양집회가 4일 뉴욕비전교회(담임목사 김연규)에서 열렸다. 이날 젊은이들은 힐송과 복음성가로 구성된 열정의 찬양을 선사했다. <사진제공=뉴욕비전교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문가 칼럼] 중독되기 쉬운 인간의 뇌구조
[문성진 칼럼] 이재명은 룰라와 다르다
[전문가 칼럼] 장애물을 보는가, 길을 보는가?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많이 본 기사
가족 함께 앉으려니…‘좌석 수수료’ 횡포
“북중미 월드컵 최대 적은 더위…선수 열 스트레스·탈수 위험”
불안한 레바논 휴전…이스라엘 첫 공습에 서로 “합의 위반” 비난
구글 ‘시련의 계절’…캐나다서도 반독점 제소
추경호 “野 감사원장 탄핵 추진, 文정부 적폐 감사에 대한 보복”
美, ‘휴전 합의’ 이스라엘에 6억8천만 달러대 무기 판매 계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