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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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 이전 감사예배

2012-08-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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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숙자 쉼터인 ‘뉴욕 나눔의 집(지도목사 박성원·둘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5일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플러싱 풍성한 교회 전도관(148-01 34th Ave.)에서 이전 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날 뉴욕 일원 교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한인 노숙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의 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나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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