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베일 직업대학 CEO 기소당해

2012-08-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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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생 비자 사기 사건과 연루돼

서니베일 소재 허구완 대학(Herguan University)의 최고경영자가 학교의 교환학생 프로그램관련 비자 사기사건에 연루돼 24일 검찰에게 기소됐다.

검찰조사에 따르면 이 학교의 CEO 제리 왕(34)은 공범자들과 함께 미 국토안보국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비자 담당부서에 허위와 위조문서를 작성한 후 제출해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리 왕은 비자사기, 허위문서작성, 신분위조 등 15개의 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을 경우 최고 23년의 징역형과 100만 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겸찰은 현재 등록된 학생들은 학교가 인증을 유지하는 이상 불이익을 당하고 않고 계속 다닐 수 있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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