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통합당 전 대표와 김성곤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이 8월 5일 북가주를 방문, 18대 대통령 재외선거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지난 25일부터 뉴욕을 시작으로 워싱턴D.C., 시카고, LA 등 미주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재외선거 참여의 필요성과 해외서도 참여 가능한 민주당 경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 SF지역 한인연합(상임대표 박병호)는 26일 오클랜드 삼원회관서 한명숙 전 총리 일행의 방문목적을 알리며 다음달 5일 SF한인회관에서 ‘대선 투표참여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 SF에 도착하는 한 전 총리 일행은 대선투표참여운동본부 발대식 참석한 이후 한인단체장 및 유학생 간담회(5일 오후 7시, SF한인회관)을 갖고 다음날 6일 오전 7시30분 SF고려정 신관서 세계한인여성네트워크(KOWIN) SF지회원, 한글학교 관계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SF총영사관을 방문, 유권자 등록 접수현장을 둘러보고 시애틀로 출발할 계획이다.
박병호 상임대표는 "대선투표참여운동본부는 특정정당, 특정후보를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범동포적으로 투표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