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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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북부 성령대회 성황

2012-07-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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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미동북부성령대회가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를 주제로 21일과 22일 양일간 뉴저지 로다이 소재 펠리시안 칼리지에서 연인원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미동북 지역 성령쇄신 봉사자협의회(회장 표경희·지도신부 주영돈 토마스)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이상각 신부와 이미숙 수녀가 강사로 초빙돼 은혜로운 말씀으로 큰 감동을 전했다. 지역 일원의 50여개 한인성당에서 참석한 한인 가톨릭 신자들이 대회 첫날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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