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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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악기 배우는 재미에 흠뻑

2012-07-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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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와 할렘 차터스쿨 재학생들이 맨하탄 33가에 위치한 한국전통예술협회(회장 박수연)에서 한국의 전통악기 배우기에 한창이다. 협회는 9일 개강해 이달 12일까지 개최하는 여름 무료 강습회를 통해 가야금, 해금, 장고를 지도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통예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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