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메이플우드 성당, 7월1일 설립 40주년
▶ 24일 3대 조민현 신부 집전 마지막 미사.환송연
뉴저지 메이플우드 성당은 24일 3대 조민현 신부의 이임미사를 봉헌했다. 4대 본당신부로 부임할 조후연(왼쪽부터) 신부, 조민현 신부, 본당 출신으로 2010년 서품을 받은 조홍래 신부, 메이플우드 성당을 설립한 박창득 몬시뇰<사진제공=메이플우드 성당>
뉴저지 메이플우드 성당(구 오랜지 성당)이 40주년 기념일인 7월1일자로 제4대 조후연(야고보) 담임신부를 맞는다.
메이플우드 성당은 이에 앞서 24일 오전 3대 조민현 담임신부가 집전하는 마지막 미사를 봉헌하고, 오후에는 환송연을 가졌다.1972년 박창득 몬시뇰에 의해 설립된 메이플우드 성당은 2대 박용일(2000~2003년), 3대 본당출신 현지 사제인 조민현(2003 11월~2012년 6월30일) 신부를 거쳐 7월1일부터 조후연 신부가 제4대 본당신부를 맡는다.
조후연 신부 역시 메이플우드 성당 출신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메이플우드 성당의 보좌신부로 사목하고 있다. 이로써 메이플우드 성당은 3대 조민현신부에 이어 4대 주임신부도 본당출신 사제를 맞게 됐다.
이임하는 조민현 신부는 7월1일부터 뉴왁대교구 팰리세이즈파크시에 있는 세인트 미카엘 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다. 미카엘성당은 미국 성당으로, 한인커뮤니티가 별도의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메이플우드 성당은 7월1일 주일 오전 10시 뉴왁대교구 매뉴엘 크르즈 주교의 집전으로 본당설립 4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고, 조후연 본당신부 취임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