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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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호 그룹전

2012-06-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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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갤러리 호는 내달 10일까지 김수경, 지연 이 라지, 도날드 홀, 에이단 소피아 얼 등 4인 작가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수경 작가의 설치작품과 지연 리 라지씨의 종이 실그 스크린. 도날드 홀의 유화, 에이단 소피 얼의 믹스미디어 작품이 선보인다. ▲장소: 547 West 27th Street, #208, NY, 212-502-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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