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령충만 하나되는 시간 마련.

2012-06-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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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교협, 호산나전도대회 연일 300여명 참석 성황리 막내려

성령충만 하나되는 시간 마련.

호산나 전도 대회를 맞아 열린 선교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컨퍼런스를 마치며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 교협>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재도 목사) 주최 호산나 전도대회와 선교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뉴저지 한인 교계의 연중 최대 집회인 호산나 전도대회는 원주 드림교회 담임이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상임회장, 한기부 실무회장을 맡고 있는 장순직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지난 15~18일 3일간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목사 양춘길)에서 연일 3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하는 연합집회로 열렸다.

올해 대회는 뉴저지 교협 회원교회 뿐 아니라 비회원 교회들까지 참여해 대형교회에서부터 작은 교회까지 뉴저지 한인교회들이 하나 되는 성령 충만의 시간을 마련했다.


전도대회 후 18일부터 20일까지 뉴저지 벧엘교회(담임목사 정성만)에서 열린 선교 컨퍼런스에는 예비 선교사 30 여명이 참여, 강사들이 전하는 생생한 선교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 강사로는 김진봉·김홍일·고인섭·선교사와 이성일·정성만·유재도·김준석·이상조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선교사역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뉴저지 교협이 호산나 전도대회를 맞아 처음으로 개최한 선교 컨퍼런스는 대형교회에 비해 선교훈련을 받을 기회가 적은 작은 교회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교회들을 ‘선교 지향적 교회’, ‘선교적 교회’, ‘선교하는 교회’로 더욱 발전시키고 선교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선교전략을 돕는 차원에서 강사들의 간증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교협측은 뉴욕, 뉴저지에서 중장기 선교사로 헌신하는 사역자들을 돕는 선교사 훈련원이 세워지도록 앞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선교 컨퍼런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에는 참석자들이 선교적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결단예배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성도 개인으로서 주님 앞에서 결단, 교회 영적 지도자로서의 결단, 선교하는 교회로의 부르심에 대한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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