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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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렬 교육자 초청 특강

2012-06-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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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한국문화박물관이 뉴욕한국학교 설립자인 허병렬(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교육자를 초청해 19일 여름방학 맞이 특강을 열고 동화를 이용한 한국어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허 교육자는 이날 ‘한국동화는 한국문화 교육의 바탕’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창작동화와 전래동화를 활용한 교육방식에 대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사진제공=이영희한국문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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