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최초 뉴욕신학대 이사장 선출
2012-06-15 (금) 12:00:00
의학박사 윌리엄 이 교수(William K. Lee·사진)가 한인으로는 최초로 뉴욕신학대학 이사장에 선출됐다.
뉴저지 심장협의회 회장이자 뉴저지 의과 대학 임상협회 교수인 이 박사는 뉴저지 릿지우드의 밸리병원에서 심장학 이사장을 역임하고 지난 10년간 뉴욕신학대학교 이사회를 이끈 다이안 애쉴리 박사의 뒤를 이어 신임 이사장을 맡게 됐다.그는 2005년부터 신학대학 이사회의 위원을 맡으며 기독교 교육과 함께 비영리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해왔고 아시아 기독교대학교육을 위한 연합위원장과, 개발위원회 의장으로도 활동중이다.
뉴욕신학대학에서 2006부터 2010년까지 뉴욕 신학대학을 위한 캠페인의 공동의장을 맡았고 엘리스 아일랜드 명예 훈장과 뉴욕신학대학이 수여하는 ‘도시 천사상’ 수상자 이기도 하다.세계 기독교의 중심인 뉴욕신학대학에서 국제리더십 및 영성 리서치교수인 이화인 박사와 결혼, 현재 뉴저지 프랭클린 레이크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