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영화 ‘음란서생’ 5일 무료 상영

2012-06-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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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2012 한국영화의 밤’ 세 번째 시리즈 ‘에픽 로맨스’의 세번째 상영 영화로 한석규, 이범수, 김민정 주연, 김대우 감독의 ‘음란서생‘(Forbidden Quest)을 5일 오후 7시 맨하탄 트라이베카 시네마 극장(54 Varick St.)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음란서생’은 하늘 아래 모든 것이 ‘법도와 도리’라는 이름으로 닫혀 있던 조선 시대, ‘음란소설 창작에 빠지게 된 최고 명문가 사대부’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배우 한석규는 이 영화에서 음란소설을 쓰는 사대부 명문가의 문인 ‘윤서’로 운명적이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사한다.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되고 관람은 선착순이다. 문의는 한국문화원( 212-759-9550, ext.#207)으로 하면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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