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씨 뉴욕문학 신인상
2012-05-30 (수) 12:00:00
이수정씨의 단편소설 ‘김장 본능’이 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이전구)의 2012년 뉴욕문학 신인상에 당선됐다.
이씨는 일상을 배추 100포기나 배추 두 상자로 비유하며 이야기 전개방식, 주제, 소재 모두 돋보인다는 평을 얻어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자로 뽑혔다.
이어 소설 가작은 ‘마음의 초상’의 김도연, 시 가작은 ‘씀바귀’의 이종비, 수필 가작은 ‘다시 꺼내본 나의 어린 시절’의 최민홍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들 입상자는 등단과 함께 문협 회원 자격이 주어지고 올해 발간되는 뉴욕문학 제22집에 작품이 게재된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