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불화가 김춘환 뉴욕 첫 개인전

2012-05-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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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부터 에단 코헨 갤러리

재불화가 김춘환의 뉴욕 첫 개인전이 이달 31일부터 7월14일까지 트라이베카의 에단 코헨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서울대 미대를 졸업한 후 1999년부터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일대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과 전시를 해오고 있다.

작가는 프랑스와 한국에서 수집한 일상생활을 채우고 있는 각종 광고 전단과 잡지 등을 소재로 콜라주 작업을 했다. 물감을 뿌려놓은 듯 평평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울퉁불퉁한 입체성을 가진 그의 작품들은 소비를 부추기는 전단지와 광고물, 홍보물을 한데 모아 놓음으로써 결국 버려지는 이미지들을 풍자하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31일 오후 6시. ▲장소: 14 Jay Street. New York 212-625-1250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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