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탈북난민 향한 감동 메아리

2012-05-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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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탈북난민돕기 음악회 성황

▶ 뉴욕한국일보 후원

탈북난민 향한 감동 메아리

뉴욕예술가곡연구회 서병선(왼쪽 3번째) 회장을 비롯 제25회 탈북난민돕기 모금음악회 출연자 전원이 합창하고 있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가 20일 플러싱 JHS 189중학교 강당에서 주최한 제25회 탈북난민돕기 음악회가 45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염나리, 조프롬, 메조 소프라노 김효나, 바리톤 차정철, 테너 서병선, 김유중씨 등 유명 성악가들이 피아니스트 전두라 씨의 반주에 맞춰 ‘진달래 꽃’과 ‘동무생각’, ‘청산에 살리라’ 등 주옥같은 가곡 20여곡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서병선 뉴욕예술가곡연구회장은 “탈북자 돕기를 위해 매년 잊지 않고 음악회를 찾아주는 한인들 덕분에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며 한인사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이날 모아진 음악회 수익금은 탈북자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두리하나 선교회에 전액 전달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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