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414) 온세대교회

2012-05-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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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소속)

“온세대 양육.훈련 그리스도 제자로”

■교회 연혁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평북노회 소속인 온세대교회(All Generations Church·담임 이성민목사)는 2011년 5월29일 이성민목사와 다섯 가정이 모여 현재 위치의 장소에서 온세대교회란 이름으로 첫 예배를 갖고 시작됐다. 현재 95명(아동포함)이 출석하고 있다.

■교회 비전
온세대교회(718-353-5200)의 금년 표어는 “빛을 들고 세상으로”(Go Light Your World)이며 두 가지 비전을 갖고 있다. 첫째, 사명선언문에 나타난 대로 “우리의 사명은 온세대를 양육, 훈련시켜서 온전히 헌신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며 그들로 하여금 교회와 민족과 세계를 섬기게 하는 것이다”이다. 둘째, ‘Vision 300’으로 “300명의 리더쉽, 300곳의 영향력, 300의 지경”이란 주제 아래 하나님의 가치로 어릴 때부터 준비될 학교를 만드는 것에 있다.


■목회 철학
이성민목사는 “인생은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삶의 내용이 달라진다. 인생 전체를 핸들링하는 그 가치는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환경 혹은 어떤 이들(부모·지인·관계성)에 의해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우린 모두 또 다른 가치관에 의해 영향을 받고 또한 그 받은 가치관을 통해 영향을 끼치며 산다. 중요한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는 누구에게 이런 영향을 주고 있거나 혹은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그냥 살아간다”며 “모든 생각의 틀이요 삶의 내용이 되는 이 가치에 우리는 절대적 기준인 말씀을 매주 실제적인 접근을 통해 제시한다. 하나님의 가치로 나의 삶을 결정할 때 우린 어설픈 종교인의 습성에서 떠나 삶의 의미와 목적을 간파하고 확신 가운데 살게 된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신의 신분을 인식하는데서 시작한다. 온세대교회는 이 땅을 살아가는 복음을 듣기로 작정된 모든 이들의 신분을 확인시켜 진정 영향력 있는 삶으로 살아가도록 돕고 실제로 영향을 주기 위해 세워졌다”고 말한다.

■비전을 이루기 위한 현실적 준비
온세대교회는 비전을 이루기 위한 현실적 준비로 1)살아있는 예배: 말씀이 오늘의 삶을 매우 구체적으로 만드는 메시지를 준비한다. 찬양이 살아 있다. 변화와 도전 및 가정의 회복이 있다. 2)말씀을 통한 전인적 변화: 청장년 제자플러스 모임(매주 화·수요일 양육과정). 청소년 제자플러스 모임(매주 금요일). 각 부서별 체계적 성경학습 지도. 3)예배를 통한 온세대의 신앙계승: 매주 금요일은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출석률 90%). 매주 금요일 다음 세대를 위한 축복기도 등이 있다.

■설립감사예배
온세대교회는 오는 5월27일(일) 오후 4시 설립감사예배를 갖는다.

■이성민목사는

이장진(75·서울비전교회)장로와 이정희(75)권사의 5녀1남중 막내로 서울에서 태어난 이성민<사진·40>목사는 백석대학교(B.A.), 서울기독대학교(B.A.), 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했고 2005년 5월 백석총회 한성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수서성지교회(합동), 송파성석교회(백석), 광명광은교회(백석)에서 사역했고 2011년 1월 도미했다. 청소년교육선교회 협동간사, 마라나타선교단 부활1집(음반)찬양리더 및 프로듀서, 전국신학생 예배인도자 세미나 강사등을 역임했고 키드싱어즈 1집(음반)을 제작(2009년)했다.

좋아하는 성경은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행20:24)이며 찬송은 “저 장미 꽃 위에 이슬~”(구찬송가499장)이다. 가족으로 부인 조유진(덕성여대졸)사모와의 사이에 딸 서연(8), 아들 정민(4), 딸 주연(2)을 두고 있다. 교회 주소: 29-50 Union St., 2nd Fl. Flushing, NY 1135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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