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동성결혼 지지 철회하라 ”

2012-05-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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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협 규탄성명서 발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사진)는 최근 ABC 방송 인터뷰에서 동성결혼에 대한 지지 입장을 언급한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뉴욕교협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에 대한 교협의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가족의 가치는 인류가 함께 공유해야할 가치일 뿐 아니라 우리가 영원히 지켜 나가야할 인류의 가장 소중한 유산”이라며 동성결혼 지지 발언의 즉각적인 취소와 함께 온 세계인과 기독교인에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5월8일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동성결혼을 불허하는 주헌법 개정안이 주민투표에 의해 큰 표차로 가결된 것처럼 전 미국에서 동성결혼의 합법화가 철회될 때까지 항거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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