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oMI, 한국배우 최민식 회고전

2012-05-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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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파이란’ 첫 상영

코리아소사이어티는 미동영상박물관(MoMI)과 함께 한국 최고의 배우 최민식의 회고전을 개최, 첫 상영작으로 20일 오후 3시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MoMI에서 영화 ‘파이란’을 상영한다.

최민식은 다수의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1999년 쉬리에서 북한 특수부대원 역할로 연기파 배우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고 다양한 영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는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압도한다. 그의 멜로연기를 엿볼 수 있는 파이란에서는 위장결혼한 중국인 처녀와, 그녀의 지순한 사랑에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어수룩한 3류 건달 강재 역할을 맡았다,

회고전은 6월3일 오후 3시 조선말기 화가 장승업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취화선’(Painted Fire)과 7월1일 오후 4시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중 하나로 칸 영화제 그랑프리를 차지한 ‘올드보이’(Oldboy)로 이어진다. 영화 관람료는 18세 이상 12달러(박물관 입장료 포함). www.koreasocie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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