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보수교회연합회 뉴욕출범

2012-05-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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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준비위원장에 김명옥 목사, 21일 첫 총회

미주내 보수 성향을 가진 교회들의 연합을 목적으로 한 미보수교회연합회가 뉴욕에서 출범한다.

김명옥 목사를 준비위원장으로 한 미보수교회연합회 설립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으며 총무 박진하 목사, 서기 김진화 목사, 회계 이준성 목사 등이 참여하며 뉴욕병원선교회(회장 김영환 목사), 뉴욕기독군인연합회(회장 김진화 목사) 등을 후원단체로 하고 있다.

이 단체는 WCC(세계기독협의회) 반대 및 비판을 첫 공식적인 활동으로 삼고, 지난 7일 임마누엘교회(담임목사 장시몬)에서 열린 WCC에 대한 세미나에서 그간의 진행상황을 보고하는 한편 이달 21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설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3년 WCC 부산총회를 앞두고 현재 한인 교회들이 입장차이로 WCC를 놓고 찬양양론으로 갈라져 있고 보수 교회들은 종교다원주의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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