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미모 겸비” 호평
2012-05-09 (수) 12:00:00
▶ 슈퍼디바 출연 미스뉴욕 진 출신 윤진 씨
▶ 8강전서 안타깝게 탈락
미스코리아 뉴욕 진 출신이 최근 한국의 케이블 채널 tvN의 주부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 디바 2012’에 출연해 연일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낳고 있다.
주인공은 2005년 미스 뉴욕 진을 거머쥐고 본선에 출전해 당당히 실력을 겨뤘던 윤진(사진)씨로 미스코리아 출전 후 ‘S.blush’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한 가수 경력도 갖고 있다. 인기 가수 손담비, 가희 등과 함께 활동하기도 했으며 2007년에는 그룹의 노래가 빌보드 클럽 차트 순위권에 들기도 했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가수 활동을 포기하고 평범한 가정주부의 삶을 살아왔다.
‘슈퍼 디바’의 예선전에서 ‘가수라는 꿈을 포기하기가 아쉬웠다’고 밝힌 윤진은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16강에 진출했지만 지난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됐던 9회 방송의 드림 토너먼트 1차전 무대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윤진을 응원하던 네티즌들은 빼어난 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도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위로를 받고 아쉽게 무대를 퇴장했다. 윤진씨는 현재 인터넷 샤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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