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댄스 음악에 취해보자
2012-05-04 (금) 12:00:00
▶ 하이랜드 팍 리코더 소사이어티 창립25주년 음악회
하프시코디스트이며 바로크음악 연구가인 이민주 박사가 음악감독으로 있는 하이랜드 팍 리코더 소사이어티는 이달 20일 오후 3시 중부 뉴저지 브런스윅에 위치한 크로스로드 극장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연주회를 연다.
댄스 음악(The Music of Dance)을 주제로 한 연주회에서 바로크시대의 댄스음악 및 탱고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실제 바로크시대의 복장을 한 전문 댄서들과 함께 당시의 춤까지 재현하며 연주할 예정이다. 아이호프 어린이 합창단 및 첼리스트 앤드류 김. 바이얼리니스트 이지현 등 한인 음악가들의 연주도 이어진다.
하이랜드 팍 리코더 소사이어티는 르네상스, 바로크 음악 등 초기 음악을 연구하고 연주하는 비영리 음악단체로서 1987년에 창단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크로스로드 극장은 1999년 미국 최고의 지역공연장으로 토니상을 받은 바 있는 중부 뉴저지의 대표적인 공연장이다. 신록의 계절인 5월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높은 음악회이다.
▲장소: Crossroads Theatre, 7 Livingston Ave., New Brunswick, NJ, 732-545-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