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역할감당
2004년부터 뉴욕.뉴저지서 1,000여명 수료
■연혁
두란노어머니학교는 1998년 서울 두란노에서 시작됐다. 미주지역은 2002년 시애틀에서 미주두란노어머니학교 1기가 시작됐으며 총 200회 이상 개설됐다. 뉴욕·뉴저지 두란노어머니학교는 2004년 4월 시작됐으며 12회 개설됐다. 미주 본부는 L.A.에 있고 이기복지도목사, 서양희본부장, 김미라총무, 하영순간사가 있으며 각 지역별로 어머니학교 총무가 있다. 미주두란노어머니학교 사역은 한어(미국·캐나다·중남미)사역, 라틴(현지인을 위해 스페니쉬로진행)사역, 영어(2세·1.5세대상)사역, 특수사역(사모·선교사·장애우대상)등이 있다.
■비전과 프로그램
두란노어머니학교의 비전은 “여성들로 하여금 어머니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라”이며 성경적 여성상을 가진 건강한 어머니로, 그리스도 안에서 남편을 세우고 돕는 배필로, 자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믿음의 어머니로, 나아가 교회와 사회,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열국의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제12기 NY·NJ 두란노어머니학교
제12기 뉴욕·뉴저지 두란노어머니학교(201-693-0693)가 지난 4월21일(토)·22일(일)·28일(토)·29일(일) 4일간 이기복교수(두란노가정상담원장)와 손현옥사모(시애틀온누리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7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참사랑교회(Hempstead, NY)에서 열렸다. 총무 황명선사모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년1회나 2회씩 열린 NY·NJ어머니학교에 약 1,000여명의 어머니들이 수료했다. 20대에서 70대까지의 연령분포를 보이는 어머니학교를 통해 많은 어머니들이 건강한 어머니, 믿음의 어머니, 기도하는 어머니로 새롭게 태어났
다”고.
■황명선총무는
뉴욕·뉴저지 두란노어머니학교를 시작한 황명선총무(한양대신문학과졸)는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가정사역위원회 훈련(1988-1995)을 받았다. 1996년 12월 도미했다. 좋아하는 성경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이며 찬송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511장)이다. 가족으로 남편 김용복목사(NJ로고스교회 담임·아버지학교 강사)와의 사이에 큰아들 한곤(33·변호사준비중), 둘째아들 유곤(29·치과의사) 및 막내아들 수곤(21)을 두고 있다. <김명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