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407) 뉴저지 만나교회(C&MA소속)

2012-04-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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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통해 화합.성장하는 교회
6년간 보스턴 지역 캄보디안 선교사역

■교회 연혁
C&MA교단에 소속된 뉴저지 만나교회(NJ Manna Church of the C&MA)는 1993년 5월16일 Little Falls, NJ에서 김동욱목사가 담임목사가 되어 창립됐다. 1994년 11월14일 창립감사예배를 가졌다. 2004년 10월 장로(강규성·김진홍)장립, 2007년 10월 장로(정석지)장립 임직식을 가졌다. 현재 주일출석 270(아동포함)여명이다.

■영구 표어
뉴저지 만나교회(201-284-6777)의 영구 표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교회”이다.


■목회 비전 및 철학
김동욱목사는 목회 비전 및 철학으로 세 가지를 말한다. 첫째, 말씀을 통해서 다음 세대와 함께 회복과 치유가 나타나는 교회이다. 김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언제나 어디서나 능력이 있다. 말씀을 전하고 나타날 때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원한다”고.둘째, 변화와 성장이 이루어지는 교회이다. 김목사는 “마치 푸른 초장에 풀들과 나무들이 생명수를 따라 자라나고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듯이 교인들의 삶이 변화되고 성장이 이루어지길 바
라는 교회되기를 기대한다”고.셋째, 전도와 선교 사역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교회이다. 김목사는 “주님의 소원은 우리들을 통해서 주님의 제자가 더해가는 것이다. 우리 자신들이 구원을 받으면 믿지 않는 다른 분들에게
도 이런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기를 간절히 구하게 된다. 그 사역의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기를 갈망한다”고 말한다.

■CITA
뉴저지 만나교회는 금년으로 6년째 보스턴 인근 Lowell지역에 살고 있는 캄보디아인들을 위한 CITA(Christ Is The Answer)선교사역(매년 7월~8월중 1주일간)을 펼쳐오고 있다. 30여명으로 구성된 사역팀이 100여명(8개클래스)의 캄보디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도하며 공부도 가르친다. 김동욱목사는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는 이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치유사역
김동욱목사는 “하나님께서 신유의 은사를 주셨다. 안수기도를 통해 치유 사역을 해오고 있으며 1993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0여명에게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병을 낫게 하여 주셨다. 치유사역은 환자가 아플 때 기도하여 그 순간 바로 치유되는 변화를 느끼고 본다”며 “많은 분들이 광고하여 더 크게 치유사역을 하라고 하나 한 번도 광고나 홍보는 한 적이 없다”고 겸손해 한다.

■선교
뉴저지 만나교회가 지원하는 선교사와 기관은 한국·광양(최성남선교사), 몽골(임병철선교사), 터어키(김진영선교사), 베네주엘라(김재한선교사), 온두라스(장세균선교사), 북한선교(김재열선교사), 밀알선교단(강원호목사), 인도네시아(김피터선교사), 일본인교회(나까지마), 기독교방송국(방송사역), CITA(Christ Is The Answer), 개척교회지원, TheC&MA(GCF), 독거노인사역(김용진집사) 및 JAMA(김춘근장로) 등이다.

■김동욱목사는
김영복(작고)씨와 박복순(서울거주)권사의 5남 중 차남으로 부산에서 태어난 김동욱(사진·60)목사는 제물포고등학교, 서울대학공과대(전기공학과)를 졸업했고 육군 사병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1982년 도미했고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M.Div.)했다. 1993년 3월28일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뉴욕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1993년 5월 뉴저지 만나교회를 개척하며 C&MA 교단으로 이적했다. C&MA한인총회 동북부지역회장을 역임했다.

좋아하는 성경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며”(창39:21)이며 찬송은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507장)이다. 가족으로 부인 김창숙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기후(32·미혼·State Street자산관리회사·시니어)와 딸 지인(28·미혼·약사)을 두고 있다. 교회주소:88 Hickory Ave., Bergenfield, NJ 07621.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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