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박스 양소영 개인전
2012-04-13 (금) 12:00:00
뉴욕에서 활동중인 비디오 아티스트 양소영이 이달 23일까지 맨하탄 소호의 화이트 박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뉴욕 첫 개인전을 통해 ‘댄싱‘ 비디오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양 작가는 비디오 작업으로 자신의 독특한 소통방식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미니멀한 그래픽 사용과 반복적인 움직임은 관람자들이 현실 안의 인물과 상황에 대하여 거리를 두고 바라 볼 수 있도록 한다. 그녀의 비디오 작업은 함축적인 영상으로 ‘현실성과 사실성’을 강조하면서 심리적 요소가 절제된 이미지를 보여준다.▲장소: 329 Broome Street, Soho 212-714-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