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모아스페이스, 장대현 개인전

2012-04-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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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맨하탄 첼시에 문을 연 한인 화랑 이모아 스페이스 갤러리(516 West 25th St., #200)가 이달 21일까지 개관기념 장대현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모아 스페이스는 뉴욕의 예술전시단체인 뉴욕 무브먼트-E(Movement-E NY)가 첼시의 여러 갤러리들과 협업전시 프로젝트를 해오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화랑이다. 통섭 시리즈를 주제로 한 장대현 작가의 7번째 개인전으로 첫 전시를 연다. 동서양의 융합을 기억속의 색으로 표현해온 장 작가는 2011년부터 실해온 새로운 통섭(Consilience) 연작을 선보인다.

통섭이란 울리엄 훼웰의 귀납적 과학철학‘에서 나오는 주요 개념으로 겉보기에 다양해보이는 것의 밑바닥에 깔린 근본적 통일성을 말한다. 작가는 통섭 시리즈의 신작에 새로이 등장하는 화선지와 팔레트를 파편화시키는 작업을 통해 물성의 차원에서도 융합을 시도했다. 646-48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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