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봄이 오는 길목’ 시심에 흠뻑

2012-04-11 (수) 12:00:00
크게 작게

▶ 시인 5인 시화전, 13~24일 갤러리 마음

시인 5인의 시화전 ‘봄이 오는 길목’이 13일부터 24일까지 맨하탄 32가 소재 갤러리 마음에서 열린다.

이번 시화전은 김송희, 곽상희, 하운, 장석렬 시인 등 뉴욕의 시인들과 한국의 대 시인 성춘복 한국문인협회 전 이사장이 참여하며 이들 시인은 시와 풍경이 있는 ‘봄이 오는 길목’ 시화전을 통해 아름다운 시심에 젖게 하는 시를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뉴욕의 시화문화 발전을 위해 ‘갤러리 마음’ 및 ‘아트센터 마음’이 주최하고 미동부한국문인협회(회장 이전구)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회장 장석렬) 후원으로 기획된 첫 시화전이다.


13일 오후 6~8시 오프닝 리셉션에는 전시회 참여시인의 자작시 낭송과 함께 뉴욕의 원로시인이자 미동부한국문인협회 전 회장인 최정자 시인이 ‘시의 아름다움’에 대한 강연을 한다. ▲문의: 212-216-9720 <김진혜 기자>

A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