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밀알선교단 ‘함께 걸음 한마당’ 축제

2012-04-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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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밀알선교단이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4회 ‘함께 걸음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뉴욕, 뉴저지 일원 장애인 80여명과 그 가족 및 각 교회 주일학교와 장애인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장애인들의 고충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한 장애체험과 예술·교육 비영리기관 ‘이노비’의 뮤지컬 공연 및 장기자랑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진다. 또 스시전문 기술자들이 모인 봉사단체 ‘한마음’에서 제공하는 푸짐한 음식들과 ‘코비전자’가 제공하는 아이패드 5대가 상품으로 준비된다.

김자송 단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인식을 바로 잡아보고자 준비했던 행사가 올해 벌써 4회째"로 접어든다며 "보통 집안에 장애인을 둔 가족들은 마음의 문을 닫아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함께 참여해 좀더 위로를 받고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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