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선생과 3 . 1운동
2012-03-02 (금) 12:00:00
황재봉(도산 안창호선생 사상연구회 회장)
우리는 여기에 우리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사람이 자주적인 국민인 것을 선언하노라. 도산 안창호선생은 3월1일을 가장 신선한 날이요, 자유와 평등과 정의의 생일이니 진실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날이요, 용기있는 자는 물러서지 아니하고 의지있는 자는 포기치 않으며 자주독립을 부르짖는 자는 결코 낙심치 않는다고 역설했다.
기미년 3·1운동은 놀라운 민족의 단결력의 과시였다. 3.1정신은 우리 조상들을 하나로 뭉쳤다. 3·1정신은 모두를 위하여 자신을 바치고 큰 뜻을 위하여 작은 이익을 희생하는 정신이었다. 3·1정신은 개인의 안전무사보다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고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스스로 희생했던 것이다. 당시는 보수파니 진보파니 하면서 이해관계로 갈라지지 않았다. 조선독립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두고 단결했다.
지금 우리도 선조들이 가졌던 한마음으로 단결력과 협력을 회복해야 한다. 독립운동의 선구자, 민족정신개척의 위대한 선각적 지도자 도산 안창호 선생은 외쳤다. 우리 모두가 3.1정신으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