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감사의 기쁨``

2011-11-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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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한미봉사회 추수감사절, 200여명 참석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는 22일 한미봉사회 본관에서 추수감사절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한인들뿐 아니라 이웃 주민들과 함께 한 이번 감사절 오찬 행사에는 200여명이 참석, 추수감사절 음식 등을 나누며 훈훈한 온정을 쌓았다. 또한 15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손길을 제공, 음식 대접을 도왔다.

이현아 관장은 “추수감사절은 함께 감사함을 나누는 자리다.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기쁨이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장은 참석한 주민들에게 메디칼 및 푸드스탬프 신청 등 봉사회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SV한미봉사회는 매년 전통절기인 정월대보름, 추석 행사를 개최, 동포사회 속에 한국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와의 문화 교류 및 융화를 도모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


SV한미봉사회가 주최한 추수감사절 오찬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음식을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SV한미봉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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