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수련원 설립 비전
지친 이민여성들 상담.교육통해 새 삶
■목적과 연혁
도르가는 ‘아름다운 눈을 가진 동물’이란 뜻이며 신약에 단 한 번 나오는 ‘여제자’란 뜻이기도 하다.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사도행전9장36절).
이런 이름의 유래를 가지고 외롭고 지친 이민 여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임순목사에 의해 여성상담교육센터로 설립된 도르가의 집은 2001년 12월26일 첫 이사회가 결성되면서 시작됐다. 2002년 1월21일 15 Station Pl. Metuchen, NJ에서 창립예배를 가졌다. 2002년 2월18일 제1기 상담사역자교실을 개원했다. 8월5일 제1기 상담사역자교실 수료식(수강생16명, 수료생10명)을 가졌다. 두 번의 사무실 이전을 거쳐 2008년 10월 현재 위치의 장소로 이전했다. 현재 이사장은 문성록(포코노한인장로교회)목사다.
■비전과 활동상황
배임순목사는 “도르가의 집(732-321-0808)을 더 발전시켜 영성수련원을 설립하는 것이 비전”이라 한다. 그동안 활동상황은 상담, 문제예방(교육프로그램·봄가을학기), 가정폭력예방프로그램, 문화활동, Social Work 서비스대행, 직업훈련, 치유문학교실, 생활영어교실, Single Mission, 아프리카선교 및 여성교육프로그램, 중국선교 등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000여명의
여성들을 상담했다.
■배임순목사는
경남 마산에서 태어난 배임순(사진)목사는 부산장로회신학교를 졸업했고 1989년 3월 유학차 도미했다. Southern California신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석사(M.A.)와 목회학석사(M.Div.)학위를 받았고 Faith신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박사(Ph.D.)학위를 받았다. 2004년 8월10일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월드미션 프론티어 여성사역자, 은혜가든 양로병원 협동목사, 전 미주장로회신학교 상담학강사를 역임했으며 월간 ‘광야’에서 시인등단, ‘창조문학’에서 수필가로 등단했다. 저서로 ‘아프리카 나의 사랑’ ‘행복으로 가는 대화의 길’등이 있
다.
좋아하는 성경은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23:10)이며 찬송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217장)이다. 주소: 272 Main St. 2nd Fl. Metudhen, NJ 08840. <김명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