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 조속히 끝나길...교협 긴급 기도회 갖고 화합 기원
2011-10-15 (토) 12:00:00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사회(이사장 황규복 장로)가 13일 긴급 기도회를 갖고 이번 선거기간 동안 분쟁을 겪고 있는 교협의 화합을 기원했다.
이사회는 교협 집행부와 선관위가 회원 제명과 소송 등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이날 효신장로교회에서 기도회를 열고 교협을 중심으로 교계가 하나 되어 화합하고 24일 열리는 총회에서 화목과 회복을 이룰 것을 촉구하는 기도문을 발표했다.
이사장 황규복 장로는 “현재 교협이 반목과 갈등, 분쟁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 후에도 그 후유증이 예상되므로 서로 용서하고 화해함으로써 조속한 시일내 분쟁을 끝내야 한다”고 교협의 화합을 기원하는 입장을 밝혔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