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한국문화박물관 특별전
2011-10-14 (금) 12:00:00
맨하탄 32가에 위치한 이영희 한국문화박물관(2 W. 32nd St. #301)은 매듭, 보자기, 한과를 통해 한국전통의 새모습을 보여주는 특별전 ‘생활, 그 속에 있는 예술’전을 20일부터 11월3일까지 연다.
매듭 작가 이경원, 보자기 작가 서원주, 한과 전문가 이혜린이 참여하는 이 전시는 ‘한국의 생활용품을 예술품으로(Redefining Korean household items in artistic terms)’란 부제로 대형 조각보의 무한한 가능성에서 부터 생활 속에 스며든 매듭 작품과 함께, 주안상, 다과상 등 30여점을 선보인다.
서원주는 이번 전시에서 자투리 천으로 만들던 전통보자기를 대형 작품으로 만들어 선보이고 이경원은 현대적 색감의 매듭 작품들을, 이혜린은 주안상과 다과상을 보여준다. 오프닝 리셉션은 20일 오후 5~8시. 212-56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