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역량있는 작가 작품 감상 기회

2011-10-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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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세계 미술대전, 17일까지 다 갤러리.플러싱 타운홀

역량있는 작가 작품 감상 기회

13일 본보를 방문해 미술대전을 홍보하고 있는 뉴욕한인미술협회 주옥근(왼쪽부터) 회장, 윤미경 수석부회장, 부원희 부회장, 이수자 자문위원.

“전 세계 미술인들이 그림으로 소통한다.”

뉴욕한인미술협회(회장 주옥근)는 한국미술협회뉴욕지부(지부장 오성균) 및 한미예술교류협회와 공동으로 17일까지 뉴욕한인회관 다 갤러리와 플러싱 타운홀에서 제6회 뉴욕세계 미술대전을 열고 있다.지난 11일 두 곳에서 동시에 개막한 이 전시회는 ‘지구촌 세계 미술의 소통전(New York World Art Festival)’을 주제로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세계 10개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60여명이 참여해 한국화, 유화, 조각, 도예 등 다양한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주옥근, 한규남, 오성균, 김주상, 김정자, 이수자 등 한인 중견작가들이 대거 참여중이며 일본과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출품된 외국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주옥근 회장은 13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 흩어져 활발히 활동하는 화가들의 우수한 작품들을 맨하탄과 플러싱에서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며 “뉴욕 작가들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 역량 있는 한국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한데 모은 전시회”라고 소개했다.

현재 맨하탄 24가에 위치한 뉴욕한인회관 6층에 마련된 다갤러리(149 West 24th Street)에서는 15일까지 50여점이, 플러싱 타운홀(137-35 Nothern Blvd.)에서는 17일까지 60여점이 전시중이다. 이 전시회는 뉴욕한인회, 뉴욕총영사관, 뉴욕한국문화원, 국제문화개발원 등이 후원한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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