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 한미상공회의소(회장 강승구) 초청으로 미국학교체험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한 인천지역 초중생 12명이 9일 베이지역을 찾았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 초등학생 8명, 중학생 4명, 지도교사 2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첫 일정으로 SF시내관광과 미국가정 홈스테이 체험을 했다.
12일에는 뉴비스타 크리스천 스쿨(교장 마리아 자블라), 부에나 비스타 초교, UC버클리 대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15일에는 갓스이미지(God’s Image)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16일은 스탠포드 대학교, 야후, 샌프란시스코 시티투어를 한 후 19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수단은 조전혁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후원으로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12일 세계적인 명문 UC버클리대학교를 방문한 인천지역 초중생 연수단이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EB상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