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스테이트오페라단 주성배 단장 ‘연방의회 레코드’ 수상

2011-10-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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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스테이트오페라단 주성배 단장  ‘연방의회 레코드’ 수상

주성배(왼쪽) 단장이 7일 스티브 로스맨 의원 뉴저지 사무실의 미셸 디오지 디렉터로부터 연방의회 레코드를 전달받고 있다.

가든스테이트오페라단의 주성배 단장이 연방정부로부터 ‘연방의회 레코드(Congressional Record)’를 수상했다.

스티브 로스맨 연방하원의원 뉴저지 해켄색 사무실에서 7일 ‘연방의회 레코드’를 전달받은 주 단장은 “이 상은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과 한미친선협회를 대신해 받은 것인 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겠다”고 밝혔다. 주 단장에 대한 ‘연방의회 레코드’ 수여는 지난 6일 열린 연방하원 본회의에서 채택된 것으로 주 단장이 주도하고 있는 가든스테이트오페라단과 한미친선협회(회장 유시연)가 그간 지역사회에 참여해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연방정부가 인정한 것이다.

’연방의회 레코드’에는 주 단장이 주정부 및 연방정부에서 열린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기념 연주회 등 130여 차례의 공연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화합과 친선을 도모한 공로를 치하한 내용이 실려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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