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서 한국 여성해방 주제 퍼포먼스

2011-10-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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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서 한국 여성해방 주제 퍼포먼스

<사진제공=플로라 최>

뉴욕 출신 예술가 플로라 최씨를 포함한 한인 2세 여성들이 남성의 가부장적 권위주의에 억눌려 살았던 한국 여성들의 해방을 주제로 한 행위 예술을 1일 뉴욕 맨하탄 야외에서 펼쳤다.

‘제7회 아트 인 오드 플레이스’에 참가한 이들은 소복을 입고 등장해 거리를 줄지어 행진한 뒤 전통적인 남존 여비사상을 깨트리는 의식을 상징하는 댕기머리 자르는 이벤트를 공연 도중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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