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계종 첫 해외특별교구장에 휘광스님 선출

2011-10-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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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광스님(뉴욕 불광선원·사진)이 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장에 선출됐다.
휘광 스님은 지난달 27일 뉴욕 불광선원에서 열린 미동부해외특별교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지광스님)의 교구장 선출을 위한 총회에서 단독 입후보, 무투표 당선됐다.

휘광 스님은 이달 18일 한국 조계종 총무원서 임명장을 받고 첫 해외교구장에 임명된다.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한 해외 전진기지로 조계종 역사상 첫 해외특별교구로 승인된 미동부해외특별교구는 미동부 28개 사찰을 관할하고 있다. 휘광스님은 1991년 도미해 1996년 태판에 지금의 불광선원을 창건했다.
미동부교구설립추진위원장으로 조계종 해외교구청 설립에 기여했고 현재 불광선원 주지이자 뉴욕불교사원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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