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초대교회, 30주년 기념 .임직예배
▶ 해외 선교지 확장 등 사역 확대
김승희(앞줄 왼쪽 두 번째) 담임목사와 임직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뉴욕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가 2일 창립 30주년 기념예배를 갖고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았다.
잭슨하이츠 소재 뉴욕초대교회 본당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예배에는 동부한미노회 우수환 목사가 설교를 통해 “흔들리지 말고 갈한 믿음으로 교회를 지켜나가며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김용철, 최정봉,박명준(장로), 김무희, 석남준(명예장로), 박근수,곽삼열, 이기정, 김영배, 이종서, 박성진, 한수영, 이진표(안수집사),나창운, 강태준, 임상규, 박무남(명예안수집사), 김철선, 김춘우, 김정희, 최옥영, 양옥자, 이경희, 박행숙, 이혜련, 김선례, 김경희, 고정옥, 박경희(권사),송숙연, 이춘매, 오정숙, 박옥순(명예권사)씨 등 33명의 임직자를 세웠다.
동부한미노회 사무총장 김득해 목사는 임직자들에 “의무와 책임을 다하며 교회를 섬길 것”을 권면했고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는 "임직자들이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위로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라"고 권면의 말을 전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 박희소 목사와 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 유병우 목사, 뉴욕한인목사회 회장 김용익 목사도 창립 30주년을 축하해주었다. 또 뉴욕초대교회를 개척, 현재의 중대형 교회로 성장시킨 김승희 담임목사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뉴욕초대교회는 1981년 당시 전도사였던 김 목사가 개척, 우드사이드와 노던 126가를 거쳐 지금의 잭슨하이츠에 터를 잡았다.해외 선교 첫 사역으로 2004년 도미니카 엘푸에르토 지역에 81 에이커의 선교센터 부지를 구입, 이듬해인 2005년 도미니카 선교센터안에 교회당과 학교, 기숙사를 완공하고 2008년 에덴 유치원과 2009년 에덴 초등학교를 차례로 지었다.
김승희 담임목사는 “창립 30주년의 해인 올해를 기점으로 해외 선교지를 확장, 제2의 선교센터를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회측은 교회통합 등을 통해 다른 곳으로의 이전을 추진했으나 통합이 불발되고 불경기로 교회 매매계약이 성사되지 못해 잭슨하이츠에 그대로 남기로 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