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상식 후 입상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LIC>
전 세계 꿈나무들의 경합무대인 2011 리즈마 국제음악경연대회 영예의 대상은 러시아 피아니스트 마크 디미도비치가 차지했다.
디미도비치는 2일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워팍 해리 채핀 레이크사이드 극장에서 열린 입상자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고 5,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첼로 A 부문(16~22세)에서는 한인 학생 주효원이 1등을, 첼로 B부문 (15세 이하)은 역시 한인인 알버트 김이 루이 데렉과 공동 1등을 수상했다.
이밖에 한인 상위 입상자로는 장성은(첼로 A부문 2등),존 이(첼로 A 부문 2등), 김지영(첼로 B 2등), 김매리(바이얼린/비올라 B 부문 2등), 제이콥 한(관악 2위) 등이 있다. 이날 시상식이 끝난 후 맨하탄 신포니아와 우승자들의 협연이 이어졌다.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LIC·학장 김민선)가 주최한 리즈마 국제 콩쿠르는 지난 8월25일부터 27일까지 피아노, 성악, 바이얼린/비올라, 첼로, 관악기 등 5개 부문에 나이별로 A조와 B조로 나눠 치러졌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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