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사랑 정신 작품으로 승화
2011-09-30 (금) 12:00:00
이성순 화백이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자헌 이성순 화백의 자선 전시회가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화백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미동부기아대책기구(회장 황영진 목사)와 미주세계선교나눔회(미주대표 배영란 권사)가 공동 주관한 콜럼비아 결연 아동 돕기 자선 전시회를 가졌다. 붉은 모란꽃과 커다란 광목천 위에 그린 탐스런 포도나무 등 동서양화의 기법이 조화된 작품들은 가난한 어린이들에 사랑을 전하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이 화백은 전시기간 동안 즉석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는 작품시연도 보여주었고 전시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뉴욕 성악가들과 댄스팀들의 공연 가운데 영감을 받아 작품 시연을 한 종합예술쇼를 펼쳤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