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CP 무료 콘서트.

2011-09-30 (금) 12:00:00
크게 작게

▶ 1일 뉴저지 초대교회. 2일 맨하탄 헤븐리레스트 교회

김동민 음악감독이 이끄는 뉴욕클래시컬프에이어스(NYCP)가 10월1일 오후 8시 뉴저지 초대교회와 10월2일 오후 3시 맨하탄 헤븐리레스트 교회에서 두 번째 시즌 오프닝 무료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시벨리우스의 프레스토, 모차르트의 심포니아 콘체르탄테, 윤이상의 현을 위한 융단, 하이든 교향곡 44번을 연주한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수필가 고 피천득씨의 손자이자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잘 알려진 바이얼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와 비올리스트 에밀리 스미스가 모차르트의 작품을 연주, 주목받고 있다.

올해 시즌부터 NYCP의 레지던스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된 스테판 재키브는 하버드 대학과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심리학과 바이얼린을 공부했다. 2002년 미국 클래식 최고 권위의 ‘애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을 수상했고 뉴욕 필하모닉, 보스턴 심포니, 런던 심포니 등 유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