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더풀 코리아” 다민족 열광

2011-09-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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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랑교회‘손에 손잡고’ 축제

▶ 지역사회 한국 알리기 적극

“원더풀 코리아” 다민족 열광

행사 주최측인 참사랑 교회 관계자들과 초청 인사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참사랑교회>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교회(담임목사 은희곤)는 25일 ‘제3회 오픈 커뮤니티-손에 손잡고’ 축제를 열고 지역사회에 한국 전통문화와 음식을 소개했다.

이 행사는 교회가 위치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한 다민족, 다문화 공동체 안에서의 한국 전통 문화 및 음식 소개,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감사의 마음 전달, 한국 입양아들의 뿌리 찾기를 취지로 2009년 시작, 올해로 3회를 맞았다.
교회측은 한국전 참전용사와 한국 입양아 가족을 비롯해 시청,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 헴스테드 지역 관공서 직원 뿐 아니라 일반 주민, 노숙자들까지 500여명을 초청했다.

참석자들은 해금, 가야금, 대금 등 한국 전통가락, 색서폰과 해금 연주가 어우러진 동서양 음악의 만남,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K-POP 동영상 상영, 태권도 시범, 팝핀댄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겼다. 또 비빔밥 및 불고기, 만두, 김치, 잡채, 전 등 한국 음식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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